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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장애유아 의무교육’ 실현 촉구하는 엄마들의 외침

등록 2019-04-18 13:14수정 2019-04-18 13:54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특수교사 부족 등으로, 취학 전 장애 영유아 7만여 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5100여 명만이 유치원 등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장애유아 의무교육 실현’을 요구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는 만3살 미만의 장애영아는 무상교육을, 만3살 이상의 장애아동은 의무교육을 받도록 명시돼 있다.

오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장애유아학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 영유아의 교육받을 권리보장을 교육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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