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관계자들이 “살균제 제품의 주성분 표시를 안 한 기업들의 편에 선 공정위의 결정을 규탄한다”며 집회를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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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8 15:24수정 2019-04-2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