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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최저 기온 더 떨어져 쌀쌀…바람도 강해

등록 2019-05-20 22:50

화요일인 21일 일부 지역 최저 기온이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등 쌀쌀하겠다.

최저 기온은 7∼14도로 평년은 물론 전날(13.6∼19.9도)보다 더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강원 남부 산지는 낮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서해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0∼3.0m, 남해 1.0∼2.0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때문에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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