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저축은행 피해자들이 2012년 5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예금액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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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15:20수정 2019-05-2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