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구속영장은 기각
분식회계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2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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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5 01:42수정 2019-05-3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