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80% 2도 화상 입고 병원 후송…“의식 있으나 위독한 상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서 70대 남성이 ‘일본은 무역보복 철회하라’라는 취지의 메모를 소지한 채 분신을 시도했다.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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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1 14:13수정 2019-08-0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