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 출국 잦아…수사 차질 우려”
이달 말 공개 소환 전망도 나와
이달 말 공개 소환 전망도 나와
양현석 전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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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09:53수정 2019-08-2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