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경찰서, 용의자 추적 나서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 현관에 연구소를 비난하는 벽보가 붙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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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8 16:17수정 2019-08-2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