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기와 범행 경위에 횡설수설하는 중”
훼손된 대법원 표석 26일 오전 대법원 청사 정문 대리석 표석이 빨간 스프레이로 훼손된 모습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9-26 11:11수정 2019-09-2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