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낸 소송서
“법무부, 재량권 남용…면직 취소”
“법무부, 재량권 남용…면직 취소”
2016년 11월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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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2 19:23수정 2019-10-0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