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5일 자신의 청와대 첩보 제공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2019.1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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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14:41수정 2019-12-0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