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부터는 찬 공기 유입돼 기온 뚝 떨어져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하늘이 뿌옇게 흐려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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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0 10:39수정 2019-12-11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