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해 첫날인 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남 진도군이 서울시에 기증한 생후 50여일 된 새끼 진돗개 6마리를 끌어 안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개띠해 첫날인 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남 진도군이 서울시에 기증한 생후 50여일 된 새끼 진돗개 6마리를 끌어 안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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