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송병기 울산 부시장 집무실에서 압수수색한 후 물품을 박스에 담아 들고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이른바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행정관에게 처음 제공한 인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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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0 10:49수정 2019-12-2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