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재청구 쉽지 않을 것” 분석도
‘가족수사’ 조만간 결론 가능성도 주목
‘가족수사’ 조만간 결론 가능성도 주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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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7 16:57수정 2019-12-2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