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동종 범행 수차례…피해자 엄벌 원해 실형 불가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방아무개(34)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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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0 11:06수정 2020-01-1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