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임원·지인의 자녀 부정채용 개입 혐의…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법정구속 면해 연임 가능할듯
법정구속 면해 연임 가능할듯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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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10:48수정 2020-01-22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