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명 내고 “인류애와 연대로 어려운 시기 함께 헤쳐나가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018년 11월21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저동빌딩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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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10:34수정 2020-02-0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