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의 음압 병동의 문들이 굳게 닫힌 가운데 의료진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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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14:55수정 2020-02-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