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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상] 대구 의료진 과로 논란, 지금은 어떤가요?

등록 2020-03-07 20:13수정 2020-03-08 09:34

사태 초기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아비규환 그 이후
코로나 19와 사투 벌이는 대구 의료진 3인 인터뷰

코로나 19 공포에 얼어붙은 도시가 된 대구지만, 여전히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입니다. 7일 오후 0시 기준 대한민국 확진자 6767명 중 대구 지역 확진자만 5084명에 달할 만큼, 대구 의료진들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아비규환의 장으로 변한 병원. 그곳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커져만 갔습니다. 급기야 과로에 시달리고 제대로 된 의료지원 없이 사실상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까요?

<한겨레>는 청도 대남병원 자원봉사자 ㅇ 씨, 대구의료원 간호사 ㄱ 씨, 성서 계명대학교병원 의사 ㅇ 씨에게 치료 현장에 관해 물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나 방호복 등 의료 장비가 부족한지, 과로에 시달리는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무섭지 않은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전하는 솔직한 현장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대구 의료진이 말하는 치료 현장. 한겨레TV 갈무리
대구 의료진이 말하는 치료 현장. 한겨레TV 갈무리

의료진 과로 논란, 지금은? 한겨레TV 갈무리.
의료진 과로 논란, 지금은? 한겨레TV 갈무리.

의료진 과로 논란, 지금은? 한겨레TV 갈무리
의료진 과로 논란, 지금은? 한겨레TV 갈무리

#힘내라대구 한겨레TV 갈무리.
#힘내라대구 한겨레TV 갈무리.

청도대남병원 치료 현장. 오성훈 널스대표 제공. 한겨레TV 갈무리.
청도대남병원 치료 현장. 오성훈 널스대표 제공. 한겨레TV 갈무리.

장필수 기자 fee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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