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동대교에서 투신…경찰 “수색 중”
유서에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죄책감 든다’
유서에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죄책감 든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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