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1명의 소액주주에게 막대한 손해 입혀”
박 전 리드 부회장 “라임 이종필 의도로 운영”
박 전 리드 부회장 “라임 이종필 의도로 운영”

대신증권을 통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로 구성된 ‘라임자산운용 대신증권 환매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지난 2월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판매사로부터 제대로 된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대신증권의 사죄와 피해 금액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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