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검사 파견, 1개월 연장

지난 2015년 최치훈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계약 안건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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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8 16:05수정 2020-04-0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