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상태 발생하면 응급치료 필요하지만
방치되는 사이 일부는 극단적인 상황 만들기도
방치되는 사이 일부는 극단적인 상황 만들기도

지난해 4월17일 방화·살인 사건이 발생한 경남 진주의 한 국민임대아파트 303동 4층 복도의 사건 한달 뒤 모습.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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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16:27수정 2020-04-2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