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쉼터 주변 시세보다 고가에 매입한 의혹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지난 1월 29일 오후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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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10:41수정 2020-05-1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