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훼손 소송
대법원 “서씨 인격권, 심각하게 침해”
대법원 “서씨 인격권, 심각하게 침해”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기자가 2017년 9월28일 오후 가수 고 김광석씨 외동딸 서연 양 사망사건 등의 재수사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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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7:39수정 2020-05-29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