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도래 전” 단서 달아
황 의원 정년 2년 남아
학계 “의원직 유지에 무게”
황 의원 정년 2년 남아
학계 “의원직 유지에 무게”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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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10:37수정 2020-06-0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