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관련 비위 신속히 조사”
조만간 경찰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
조만간 경찰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

지난 1일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ㄱ씨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피해 여성 어깨에 두 손을 뻗어 잡으려 하고 있다. ㄱ씨는 이 여성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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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7 11:28수정 2020-06-08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