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지난 15일 서울시청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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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2 10:37수정 2020-07-2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