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시민공원사업소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연 ‘전통 연 만들기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와 엄마가 16일 오후 직접 만든 연을 하늘에 띄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 교실은 27일까지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