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방조 의혹은 서울청이 직접 수사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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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5 14:45수정 2020-08-25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