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헌법재판소장은 19일 정해남(53·사시 21회) 변호사를 사무차장(차관급)에 임명했다.
정 차장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광주지법,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거친 뒤 법무법인 ‘희망’ 대표변호사로 일해왔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