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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에세이] 햇빛 머금은 구절초 / 김경호

등록 2020-10-12 17:56수정 2020-10-13 02:40

국회 하늘정원에 핀 구절초가 가을 햇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긴 장마와 강력한 태풍을 견디며 기다린 달콤한 가을의 햇빛입니다. 어려움을 견뎌내면 좋은 날이 온다는 세상의 이치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지금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하지만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기면 좋은 날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가 없는 그런 세상을 그려봅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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