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찾기로 혈세·시간 낭비”
사참위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참위 “일방적인 주장일 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 비대위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광화문광장에서 사회적참사특조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10 15:44수정 2020-11-1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