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포렌식 자료로 날짜 지목
“국회 청문회 열면 소상히 밝힐 것”
“국회 청문회 열면 소상히 밝힐 것”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로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10 15:54수정 2020-11-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