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1년6개월…상당수 합의해 구금 면해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2-17 15:14수정 2020-12-1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