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전담 조직 개편하고 학대예방경찰관 강화

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정인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11 17:29수정 2021-01-1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