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검사도 출금 요청 권한 있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019년 5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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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21:42수정 2021-01-13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