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징역 16년 확정 판결

2018년 4월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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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7 13:35수정 2021-01-2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