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민원인이 흉기로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송파구 잠실 세무서 3층에서 경찰 관계자가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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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4 14:10수정 2021-02-0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