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수도권에 확진자 70% 집중, 확산 위험 남아
‘살고 싶다’ 절규하는 자영업자 목소리 가슴 미어져”
‘살고 싶다’ 절규하는 자영업자 목소리 가슴 미어져”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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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6 09:35수정 2021-02-0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