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손님들을 응대하며 계산하다가 잠시 손님이 없을 때 편의점 진열대를 살피며 수량 등을 체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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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0:20수정 2021-04-1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