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 앞에서 모내기 행사
풍년 기원, 농사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친경례의 의미 되새겨
풍년 기원, 농사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친경례의 의미 되새겨

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24일 오전 문화재청과 농업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참여 없이 휴궁일에 진행됐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24일 오전 문화재청과 농업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 있는 논에 올챙이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가 열리기 전 한 직원이 모판을 옮기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24일 오전 모내기 행사 도중 참석자들이 모판 지게를 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