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여성

[포토] 위안부 할머니를 더이상 아프게 마세요

등록 2016-03-30 19:47수정 2016-03-30 19:47

서울 염경초등학교 6학년1반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염경초등학교 6학년1반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염경초등학교 6학년1반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해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한겨레가 필요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