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대표 “죄책감·피해의식으로 평생 괴로워하셔”
진선미 여가부 장관 “더 늦기 전에 한분 한분 자주 찾아뵐 것”
진선미 여가부 장관 “더 늦기 전에 한분 한분 자주 찾아뵐 것”
지난해 12월 26일 낮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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