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어릴 때 군침 흘리며 먹던 ‘소보루’와 ‘앙꼬빵’을 기억하십니까? 〈Esc〉가 2008년 1월 중 커버스토리로 ‘제빵의 세계’를 다룹니다. 지금 빵집은 대부분 국내외의 거대 체인들뿐입니다. 집 근처에, 동네에 오래된 빵집이 있거나 재밌는 사연을 지닌 제빵사가 있다면 주저 말고 연락 주십시오. 빵처럼 훈훈한 빵집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기간 : 2008년 1월12일까지
보낼 곳 :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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