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삶은 라면? 추억과 요리법 공모. 사진 김영사.
[매거진Esc]
매주 30만원 상당의 농심 선물을 드립니다
삶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sc〉는 ‘삶은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꼬불꼬불 면발은 굴곡진 인생입니다. 펄펄 끓는 물은 열정입니다. 그 안에서 ‘삶은 라면’이 태어납니다. 매운 국물에 눈물 흘립니다. 혹 라면을 먹지 않고 그대로 두면, 국물은 서서히 식고 삶은 라면은 퍼진 라면이 됩니다. 라면이 이 땅에 들어온 지 40년이 넘었습니다. 라면은 한국인의 제2의 주식입니다.
〈Esc〉가 ㈜농심과 함께 라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과 요리법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6개월 동안 주제별로 1·2·3차로 진행됩니다. 1차 공모 땐 라면에 얽힌 추억, 2차 공모 땐 ‘나만의 라면 요리법’을, 3차 공모 땐 ‘미래의 라면’을 공모합니다. 당선작은 〈Esc〉에 소개됩니다. 매주 당선된 독자 한 분께 30만원 상당의 농심 상품을 드립니다.
◎ 주제 : 내 삶은, 삶은 라면 - 라면에 얽힌 추억·이야기
◎ 분량 : 200자 원고지 7장 안팎
◎ 기간 : 1차 공모 - 6월13일∼8월15일
◎ 응모 방법 : 농심 고객안심 캠페인 홈페이지(www.promise-tree.com)에 공모
◎ 마감 : 매주 금요일 자정
◎ 상품 : 농심호텔 패키지 상품권 + 농심 베스트셀러 선물세트 30만원 상당
◎ 발표·게재일 : 개별 연락/매주 목요일 〈한겨레〉 생활문화매거진 〈Esc〉 요리면
◎ 문의 : 농심 (02)820-8936 알림2 ‘맛 경찰’에 제보하십시오
혹시 손님이 있는 앞에서 잔반을 다시 새 그릇에 담는 ‘간 큰’ 식당에서 화난 적이 있습니까? 광고와 실제 맛·서비스가 전혀 달라 황당한 적이 있습니까? 금지된 첨가물을 쓰거나 성분 표시를 투명하게 하지 않는 먹거리업체를 아십니까? 가 이달 19일부터 소비자를 속상하게 만드는 식당과 먹거리업체를 탐문하는 ‘고나무 기자의 맛 경찰’을 연재합니다. 한·중·양식을 대표하는 일급 요리사와 함께 식당·먹거리업체의 진면목을 해부하겠습니다. ‘서비스가 형편없는 식당’ ‘광고와 맛·서비스가 다른 식당’ ‘문제 있는 먹거리업체’에 대한 독자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가 발로 뜁니다.
제보할 곳: dokko@hani.co.kr
◎ 분량 : 200자 원고지 7장 안팎
◎ 기간 : 1차 공모 - 6월13일∼8월15일
◎ 응모 방법 : 농심 고객안심 캠페인 홈페이지(www.promise-tree.com)에 공모
◎ 마감 : 매주 금요일 자정
◎ 상품 : 농심호텔 패키지 상품권 + 농심 베스트셀러 선물세트 30만원 상당
◎ 발표·게재일 : 개별 연락/매주 목요일 〈한겨레〉 생활문화매거진 〈Esc〉 요리면
◎ 문의 : 농심 (02)820-8936 알림2 ‘맛 경찰’에 제보하십시오
일러스트레이션 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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