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을 활용해 미니마우스로 변신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배우 전혜빈씨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는 자선단체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글로벌 에스엔에스(SNS) 기부 캠페인 ‘셰어 유어 이어스’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배우 전혜빈씨처럼 그릇을 활용해 미니마우스로 변신한 모습을 #ShareYourEars’ 해시태그와 함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공유하면 된다. 올린 사진은 한 장당 5달러(약 6100원)의 금액으로 환산돼 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돼, 전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ShareYourEars.org)
이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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