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다면기 행사 열려
2012년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기사들의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가 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사업 등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로기사들의 다면기 행사가 사회적 기업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돕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 첫 아마추어 바둑리그 출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관 사우스콘퍼런스룸에서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내셔널리그) 개막식이 열렸다. 내셔널리그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한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바둑리그. 팀당 선수는 4명(시니어 1명, 주니어 2명, 여성 1명)이며 경기방식은 4판 다승제로 운영된다.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은 1000만원. <한겨레 인기기사>
■ 바보야 문제는 만화가 아니야
■ ‘금갈치·시금치’ 서민들, 장보기 겁난다
■ “구럼비 바위 가치 없다? 잘못된 보고서 때문”
■ 비타민제 복용할수록 ‘독’
■ ‘자동차면허로 오토바이 몬다’는 옛말
2012년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기사들의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가 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사업 등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로기사들의 다면기 행사가 사회적 기업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돕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 첫 아마추어 바둑리그 출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관 사우스콘퍼런스룸에서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내셔널리그) 개막식이 열렸다. 내셔널리그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한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바둑리그. 팀당 선수는 4명(시니어 1명, 주니어 2명, 여성 1명)이며 경기방식은 4판 다승제로 운영된다.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은 1000만원.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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