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허구연 KBO 총재 ‘3년 더’…만장일치로 연임

등록 2023-11-22 16:30수정 2023-11-23 02:38

허구연 KBO 총재. 연합뉴스.
허구연 KBO 총재. 연합뉴스.

허구연 현 KBO 총재가 연임에 성공해 2026년까지 KBO를 이끌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허구연 현 총재를 제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KBO 총회는 이날 25대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된 허 총재를 놓고 서면표결을 진행했고 만장일치 ‘찬성’ 의견으로 선출을 확정 지었다.

2022년 3월 KBO 제24대 총재로 취임한 허 총재는 25대 총재로 선출돼 2026년 12월까지 새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KBO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4분의 3이상의 동의를 받아 후보로 추천되며,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이상의 찬성으로 선출된다.

장필수 기자 fee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2.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신진서-안성준, GS칼텍스배 16강전서 붙는다 3.

신진서-안성준, GS칼텍스배 16강전서 붙는다

이강인, PSG 슈퍼컵 우승 기여…개인 통산 4번째 트로피 4.

이강인, PSG 슈퍼컵 우승 기여…개인 통산 4번째 트로피

문재인 대통령, 김보름에 “잘 일어섰다” 5.

문재인 대통령, 김보름에 “잘 일어섰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